

안녕하세요, 철저한 기본과 정밀한 시공으로 현장의 안전을 책임지는 케미칼앙카 시공 전문 앙카웍스입니다!
오늘은 경기도 포천에서 기존 건축물과 신축 건축물을 연결하기 위해 진행한 후시공 철근 정착 작업 후기를 들려드릴게요.


포천 현장 작업 개요
- 위치: 경기도 포천
- 목적: 기존 건축물 외벽 일부 철거 후, 신축 건축물과의 연결부에 후시공 철근 정착
- 철근: D19
- 천공 깊이: 200mm
- 약품: Hilti HIT-HY 200-R V3 (주입식 케미칼)

기존 건물과 신축 건물을 잇는 작업
기존 건축물과 인접한 신축 건축물을 연결하려면 먼저 기존 외벽 일부를 절단·철거해서 연결 통로용 개구부를 만들어요. 그다음 기존 콘크리트 구조체에 천공하고, 케미칼앙카로 철근을 정착시키죠.
이렇게 정착된 철근을 신설 구조체의 철근과 설계 상세도대로 연결·배근하고, 거푸집을 설치해 콘크리트를 타설하면 신·구 구조체의 연결부가 완성돼요.
참고로 이 모든 과정을 앙카웍스가 한 건 아니고, 저희는 케미칼앙카 시공만 담당했습니다.


STEP 1. 정확한 깊이로 천공
철근은 D19, 깊이는 200mm였어요. 현장에 가보니 바닥 단차가 높아서 렌탈 장비를 쓸 수 없었고, **PT 아시바(말비계)**를 이용해 작업했어요.
한 면이지만 상하좌우로 마킹된 위치에 맞춰 수평과 수직도를 유지하면서 힐티 전용 함마드릴로 정확하게 천공했습니다.


STEP 2. 홀 청소, 가장 중요한 핵심 공정!
케미칼앙카의 성패를 가르는 건 홀 내부 분진 제거예요. 홀 안에 콘크리트 가루가 남아 있으면 주입액이 콘크리트에 제대로 밀착되지 않아 부착력이 크게 떨어지거든요.
그래서 앙카웍스는 송풍기로 먼지를 불어내지 않고, 힐티 전용 집진기로 분진을 빨아내는 방식을 고집해요.
- 1차: 전용 집진기로 홀 주변과 내부의 분진을 강하게 제거
- 2차: 전용 빨대를 홀 끝까지 밀어 넣어 잔여 분진을 완전히 제거


STEP 3. 레진 주입과 철근 정착
청소를 마친 홀에 Hilti HIT-HY 200 레진을 주입했어요.
- 전용 노즐을 홀 끝까지 넣고, 기포가 생기지 않게 천천히 빼면서 홀의 약 2/3 지점까지 정량 주입
- 철근을 손으로 천천히 돌려가며 끝까지 삽입
- 주입액이 홀 입구로 살짝 흘러나오는지 확인
- 현장 기온에 맞는 규정 경화 시간을 지켜 양생


시공 후기: 감리단의 매서운 눈
이번 현장은 아시바 위에서 천공해야 했어요. 아시바를 옮겨가며 작업해야 했고, 높은 곳은 장비를 어깨 위까지 들고 천공해야 해서 쉽지 않았답니다.
그리고 어느 현장을 가든 감리단의 눈은 정말 매서워요. 정확한 시공이 아니면 작업을 중지시키고 꼼꼼히 확인하는 게 이제는 기본이 된 것 같아요.
이번 현장은 시공 후 인발테스트가 예정되어 있어서 홀 청소와 약품 주입에 조금 더 신경을 썼어요. 사실 신경이 더 쓰였을 뿐 달라지는 건 없어요. 앙카웍스는 인발시험이 있든 없든 시공 방식에 차이가 없기 때문에 안심하고 맡겨주셔도 됩니다.


마무리
기존 구조물과 신축 구조물을 잇는 연결부는 건물 전체의 일체성을 좌우하는 중요한 부분이에요. 정확한 천공, 철저한 홀 청소, 정량 주입이라는 기본을 끝까지 지키겠습니다.
케미칼앙카 시공이 필요하시다면 앙카웍스에 문의해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