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 기존 RC 슬래브(옥상) 기둥 스타터 철근 후시공 | 케미칼앙카 D22

안녕하세요, 케미칼앙카 전문 앙카웍스입니다!

오늘은 서울 성북구에서 진행한 작업 후기예요. 기존 철근콘크리트(RC) 슬래브 위에 기둥을 세우기 위한 스타터 철근 케미칼앙카 시공이었답니다.

성북 현장 작업 개요

기존 건물 옥상에 구조물을 설치하는 건지 증축을 하는 건지는 알 수 없었지만, 기둥을 세우려면 철근을 심어야 한다며 저희에게 시공을 요청하셨어요.

  • 위치: 서울시 성북구
  • 목적: 기둥 스타터 철근 설치
  • 철근: D22 (천공 깊이 200mm)
  • 약품: Hilti HIT-HY 200 V3 주입식 케미칼 레진
  • 공정: 정밀 천공 → 홀 청소 및 집진 → 레진 주입 → 철근 정착

슬래브 천공, 관통을 조심하세요

신규 RC 기둥의 철근 정착은 케미칼앙카로 하면 되지만, 슬래브와 기둥·보 자리가 섞여 있어 난이도가 꽤 높았어요.

  • 철근이 걸리는 건 기본이고
  • 슬래브는 깊이를 정확히 맞추지 않으면 관통될 수 있고
  • 기존 기둥 자리와 보 자리가 예상보다 많아 시간이 더 걸렸어요

특히 기둥·보 자리는 수직도가 틀어지면 외벽이 터지거나 손상돼 균열이 생길 수 있어서 더 조심해서 작업했어요.

STEP 1. 정확한 깊이 확보

D22 철근에 깊이 200mm로 천공했고, 약품은 힐티코리아 HY200으로 시공을 요청받았어요.

현장을 보니 기둥 자리 크기만큼 기존 슬래브를 사각으로 5cm 정도 파 놓으셨더라고요. 현장 소장님이 철근 정착과 배근 공간을 확보하고, 기존 콘크리트와 신규 콘크리트의 접합면을 만들기 위해 미리 해두신 작업이라고 했어요.

천공할 때는 슬래브 두께와 단차를 고려해 깊이를 정확히 잡는 게 관건이에요. 조금만 깊게 뚫어도 관통이 되기 때문에, 관통을 막는 방법을 써가며 수평과 수직도를 유지했습니다.

STEP 2. 홀 청소, 핵심 공정!

홀 내부 분진 제거는 케미칼앙카의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이에요. 청소가 안 되거나 일반 송풍기로 불면 분진이 남아 부착력이 떨어지는 원인이 돼요.

앙카웍스는 송풍기 대신 힐티 전용 집진기로 먼지를 빨아내요.

  1. 1차: 집진기로 홀 주변과 내부 분진 제거
  2. 2차: 전용 빨대를 홀 끝까지 넣어 잔여 분진 완전 제거

이런 과정을 거쳐야 약액 주입 후 인발테스트에서도 문제가 없어요.

STEP 3. 레진 주입과 철근 정착

청소가 끝난 홀에 Hilti HIT-HY 200 V3 을 주입했어요.

  • 홀 끝에서부터 2/3 지점까지 주입
  • 철근을 돌려가며 천천히 삽입
  • 레진이 홀 입구로 살짝 흘러나오는 것을 확인해 빈틈없이 채워졌는지 점검

시공 후기: 첫 공정이라 더 자랑스러워요

스타터 철근 시공이 끝나면 기둥 거푸집을 설치하고, 콘크리트를 타설해 양생하면 기둥이 완성돼요. 이 흐름을 떠올려 보면 케미칼앙카는 가장 첫 공정이에요.

잘 모르는 분들에겐 보잘것없는 일처럼 보일 수도 있겠지만, 저에겐 큰 자부심이 되는 일이랍니다.

마무리

기둥의 첫 단추를 꿰는 스타터 철근 시공, 정확한 천공과 철저한 홀 청소, 정량 주입이라는 기본으로 책임지겠습니다. 케미칼앙카 시공이 필요하시다면 앙카웍스에 문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