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과천] Hilti RE500 기둥철근 케미칼앙카 시공 후기 | D19·D25 후시공

안녕하세요, 철저한 기본과 정밀한 시공으로 현장의 안전을 책임지는 케미칼앙카 전문 앙카웍스입니다!

오늘은 경기도 과천 현장에서 기둥과 벽체 철근을 후시공으로 세운 작업 후기를 들려드릴게요.

과천 현장 작업 개요

위치: 경기도 과천
목적: 기둥, 벽체 후시공 케미칼앙카
철근: D19(벽체), D25(기둥)
천공 깊이: D19는 200mm, D25는 300mm
약품: Hilti HIT-RE 500 V3 (주입식 케미칼)

작업 순서는 천공 → 홀 청소(힐티 전용 집진기) → 레진 주입 → 철근 정착으로 진행했어요.

설계 변경으로 추가된 기둥, 쉽지 않았어요

이번 현장은 설계 변경으로 기둥과 벽체를 새로 세워야 하는 상황이었어요. 단순히 빠진 철근을 보강하는 게 아니라 기둥을 추가로 세우는 작업이라 난이도가 꽤 높았죠.

가로·세로 크기는 이미 정해져 있고, 철근 간격은 촘촘하고, 천공 중에 철근에 걸리는 일도 많았어요. 좁은 범위에 누락되는 철근 없이 300mm 깊이를 확보해야 하니 천공 자리를 잡는 것부터 만만치 않았답니다.

그래도 정확한 깊이 확보와 깔끔한 마무리는 앙카웍스가 꼭 지키는 약속이에요.

STEP 1. 정확한 깊이로 천공

벽체는 D19에 200mm, 기둥 자리는 D25에 300mm로 천공했어요. 마킹한 위치에서 수평과 수직도를 유지하며 힐티 전용 함마드릴로 정확하게 진행했습니다.

수직도가 틀어지면 철근 삽입이 어렵고 정착 품질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끝까지 신경 써서 작업했어요.

STEP 2. 홀 청소, 핵심 공정!

케미칼앙카의 성패를 좌우하는 건 바로 홀 내부 분진 제거예요. 홀 안에 콘크리트 가루가 남아 있으면 주입액이 콘크리트에 제대로 밀착되지 않아 부착력이 크게 떨어지거든요.

앙카웍스는 송풍기로 먼지를 불어내지 않고, 힐티 전용 집진기로 홀 안의 분진을 빨아내는 방식을 써요.

1차: 전용 집진기로 깊은 곳의 분진을 강하게 제거

2차: 전용 빨대로 잔여 분진까지 완전히 제거

이렇게 청소에 각별히 신경 쓰면 약액 주입 후 인발테스트에서도 문제가 없어요.

STEP 3. 레진 주입과 철근 정착

청소가 끝난 홀에 Hilti HIT-RE 500 에폭시레진을 주입했어요.
에폭시레진이란 열경화성수지로 주제(resin)와 경화제(hardner)를 정해진 비율로 혼합해 화학반응으로 경화시키는 2액형레진예요.

  • 전용 노즐을 홀 끝까지 넣고, 기포가 생기지 않게 천천히 빼면서 홀의 약 2/3 지점까지 정량 주입
  • 철근을 손으로 천천히 돌려가며 끝까지 삽입
  • 주입액이 홀 입구로 살짝 올라오는 것을 확인
  • 현장 기온에 맞는 규정 경화 시간을 지켜 양생

시공 완료, 그리고 팀워크

시공할 철근이 3m 이상이라 혼자서는 어려웠어요. 그래서 3명이 한 팀이 되어 약 쏘고 철근 심기를 반복하며, 수평과 수직도를 체크해가며 견고하게 고정했습니다.

기본에 충실한 홀 청소와 정량 주입, 그리고 까다로운 기둥 자리의 깊이 확보 덕분에 현장 소장님께서도 매우 만족해하셨어요. 이런 말씀 들을 때가 가장 뿌듯하죠!

마무리

기둥 철근 후시공은 건물 안전과 직결되는 작업이라 기본을 지키는 게 가장 중요해요. 정확한 천공, 철저한 청소, 정량 주입. 앙카웍스는 이 원칙을 끝까지 지키겠습니다.

케미칼앙카 시공이 필요하시다면 앙카웍스에 문의해주세요!